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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 2024.03

조복돌 2024. 3. 8. 14:31

 

 

 괜한 자존심 때문에~~~

이거 안 질리네.

 

 

 

 

딱 봐도 빵순이 픽이라 편의점에 남은 걸 다 가져왔는데 잘한 일.

없어서 못 살 줄이야.

 

 

 

 

차니아는 작은 별 같은 모양에 두세 송이가 뭉텅이로 나와서 예쁘다.

 

 

 

 

아침부터 부지런 떨죠. 첫 상영 회차 봐야 돼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듄이 개봉했다 아입니까!!!!!!!!!!

역시는 역시고 기다린 보람이 있지만 나는 1이 더 좋았다는 후기... 그 씬들,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신선함과 충격을 잊을 수 없다.

그치만 그래도 n차 찍을 것입니다.

 

 

 

 

제니쓰 왜 이렇게까지 예쁜 건데.

영화 보기 전엔 이런 작은 관도 아이맥스관으로 쳐 주나ㅜ 했지만

아맥 카운트다운 시작하자마자 개안👀✨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영화관의 가치져

 

 

 

 

에휴......ㅠ ㅠ

 

 

 

 

......ㅠ ㅠ

사람이 하는 거니까 오심은 이해를 하겠는데요 비판은 진심ㅋㅋㅋ ㅋㅋ

가려졌어도 아웃인 거 보이는 건 판불 때리고 잘만 된 우리 팬케이크 수비는 342339번 돌려봐서 왜 또 gr이야 소리가 절로 나옴^^

그리구... 선수들도 좀 석연치 않은 판정 있었어도 더 보란 듯이 잘 할 순 없으까요

팬인데도 그거 때문에 진 것도 아닐 텐데 스트레스 받지 말자 체념하게 되는 게 정말 싫타ㅏㅏㅏ 

너네 잘해요 경기 끝날 때까지 멘탈만 좀 챙겨봐ㅏ바

 

 

 

 

수봉이 파이프짱 파이프대장 파이프킹 파이프신

 우째 저런 속시원한 공격이😚😚

 

 

 

 

마음이 더 춥다ㅋ

 

 

 

 

요즘엔 조화도 잘 나오네.

엄마가 오트리 신어볼까 고민하는 게 웃겼다ㅋㅋ 예쁜 건 나이 상관없이 다 똑같이 느낌ㅋㅋㅋ

 

 

 

 

크러쉬 별로.

확신의 라거파인 줄 알았는데 요즘엔 에일이 더 좋음ㅋㅋ

 

 

 

 

줄기 말고 잎 먼저 고개 내미는 조팝나무ㅋㅋ 졸귀

 

 

 

 

no식이 운동만으로는 지방 절대 안 빠지네 이제.

노화가 느껴진다ㅜ

 

 

 

 

얼굴은 1mm의 웅앵...이라더니 어딜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

이걸 완성할 수 있을까? 안 하던 스케치도 해봤는데 그래도 망할 느낌이라 더 손을 못 대는 중ㅋㅋ

 

 

 

 

갑자기 날아오더니 내 앞에서 꾸륵꾸륵 발차기 하면서 싸우던 애들ㅋㅋㅋ

정신사납다 나무에서 싸워라

 

 

 

 

바람 많이 부는 날은 힘들다.

얼굴 터질 거 같고 귀도 아프고 저항 때문에 앞으로는 안 나가지고 그럼 반대로 달릴 땐 바람이 밀어줘야 되잖아요?

갑자기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잠잠ㅋㅋㅋ 뭔데^^ㅋㅋㅋㅋㅋ 억울해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