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 2024.03
괜한 자존심 때문에~~~
이거 안 질리네.
딱 봐도 빵순이 픽이라 편의점에 남은 걸 다 가져왔는데 잘한 일.
없어서 못 살 줄이야.
차니아는 작은 별 같은 모양에 두세 송이가 뭉텅이로 나와서 예쁘다.
아침부터 부지런 떨죠. 첫 상영 회차 봐야 돼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듄이 개봉했다 아입니까!!!!!!!!!!
역시는 역시고 기다린 보람이 있지만 나는 1이 더 좋았다는 후기... 그 씬들,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신선함과 충격을 잊을 수 없다.
그치만 그래도 n차 찍을 것입니다.
제니쓰 왜 이렇게까지 예쁜 건데.
영화 보기 전엔 이런 작은 관도 아이맥스관으로 쳐 주나ㅜ 했지만
아맥 카운트다운 시작하자마자 개안👀✨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영화관의 가치져
에휴......ㅠ ㅠ
......ㅠ ㅠ
사람이 하는 거니까 오심은 이해를 하겠는데요 비판은 진심ㅋㅋㅋ ㅋㅋ
가려졌어도 아웃인 거 보이는 건 판불 때리고 잘만 된 우리 팬케이크 수비는 342339번 돌려봐서 왜 또 gr이야 소리가 절로 나옴^^
그리구... 선수들도 좀 석연치 않은 판정 있었어도 더 보란 듯이 잘 할 순 없으까요
팬인데도 그거 때문에 진 것도 아닐 텐데 스트레스 받지 말자 체념하게 되는 게 정말 싫타ㅏㅏㅏ
너네 잘해요 경기 끝날 때까지 멘탈만 좀 챙겨봐ㅏ바
수봉이 파이프짱 파이프대장 파이프킹 파이프신
우째 저런 속시원한 공격이😚😚
마음이 더 춥다ㅋ
요즘엔 조화도 잘 나오네.
엄마가 오트리 신어볼까 고민하는 게 웃겼다ㅋㅋ 예쁜 건 나이 상관없이 다 똑같이 느낌ㅋㅋㅋ
크러쉬 별로.
확신의 라거파인 줄 알았는데 요즘엔 에일이 더 좋음ㅋㅋ
줄기 말고 잎 먼저 고개 내미는 조팝나무ㅋㅋ 졸귀
no식이 운동만으로는 지방 절대 안 빠지네 이제.
노화가 느껴진다ㅜ
얼굴은 1mm의 웅앵...이라더니 어딜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
이걸 완성할 수 있을까? 안 하던 스케치도 해봤는데 그래도 망할 느낌이라 더 손을 못 대는 중ㅋㅋ
갑자기 날아오더니 내 앞에서 꾸륵꾸륵 발차기 하면서 싸우던 애들ㅋㅋㅋ
정신사납다 나무에서 싸워라
바람 많이 부는 날은 힘들다.
얼굴 터질 거 같고 귀도 아프고 저항 때문에 앞으로는 안 나가지고 그럼 반대로 달릴 땐 바람이 밀어줘야 되잖아요?
갑자기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잠잠ㅋㅋㅋ 뭔데^^ㅋㅋㅋㅋㅋ 억울해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