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_02
올 네이버 오늘의 운세 제법?
이래저래 타이밍도 잘 맞고 일도 스무스하게 풀리고 큰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하루종일 괜히 기분 좋은 하루였다.
상품권 어디서 봤는데 하고 서랍 뒤지다가 뭔지 모를 지폐도 찾았고요ㅋㅋ
원래 내 꺼긴 할 텐데 그냥 꽁돈 같고 그래... 내 돈으로 기분 내기 성 공!
뉴욕 가고 싶네.
놓칠 수 없는 ~ 공짜 커피 ~
우왕 김문수 후보 유세도 봄ㅋㅋㅋ
분위기 약간 색다르고 기빨리고 재미있다😇ㅋㅋㅋㅋㅋ
💖버키💖
세즈 나올 때마다 함박웃음 지은 거 실화
너무 잘생겼고 너무 핫하고 웃을 때 입꼬리가 귀여워요. 맹한 목소리도 ✨💥🌈진심😊🎤 너무 섹시함😚
뉴벤저스 버키 지분 낭낭하게 제.발... 맨몸 액션 마니마니 제 발...
오랜만에 다시 보는 영상ㅋㅋ 휴 정말 히쏘큐트^^~
노트북 새로 삼! 요즘 노트북은 뭔 설정 바꿀 필요 없이 바로 윈도우 설치 되는군여?
옛날 옛적에 쓰던 아빠 갤럭시로 테더링 하느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딴 짓 하면서 극복.
파이널 레코닝 보기 전에 데드 레코닝 다시 보기.
차 갈아탈 때 되게 멋진 스포츠카? 옆에서 피아트가 뿅 나와서 깔깔 웃었다.
왜 아직도 이런게 웃길까...😇 하이볼 먹어서 업된 걸로ㅎㅎㅎ
e들 정말 귀엽구 고맙구...
e들 덕분에 없는 사회성 끌어 올리고 살아여ㅎ
쪼금 길다. 줄였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 씬이 좀 있지만? 미임파는 미임파
우연, 헛된 희망, impossible에 가까운 확률에 기대는 스토리지만? 미임파는 미임파
이단 헌트 미쳤고 이제 끝이라니 믿을 수 엄서ㅜ
장미의 계절을 사랑해.
눈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당.
5월 내내 은은하게 몸이 안 좋아서 운동할 엄두를 잘 못 냈다. 달리기 10번도 못 했네😞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싶어서 나간 이 날은 컨디션 최상이었음ㅋㅋ
운동 컨디션은 이상하게도 하기 전이랑 할 때랑 차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시작해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떼잉
향에 끌려 산 설향 딸기.
맛이 향을 못 따라오긴 한데 동글동글 너무 예쁘다.
미리 손질 다 해서 먹을 땐 손 안 대는 걸 선호하지만 사진 찍어야 되니까 꼭지 몇 개는 남겨 놓아야 한다는 점ㅋㅋㅋ
2차 토론 전반부를 못 봐서 다시 보기.
이걸 보고도? 그 당 후보에게 이상함을 못 느낀다면 빡ㄷㅐㄱ... 아니다 바보는 안 팬다 가라......
진영보다는 사람. 사람보다는 시스템. 내 결론은 이래.
장원영(맞나? 화장 다르게 하니까 못 알아보겠다.)이랑 제니 메이크업 해보고 싶다.
자연스럽고 짱 이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