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onde

어떻게 첫눈이 폭설...!

눈 쌓인 감나무 귀여워❣️

겨울왕국 그 자체.

눈이 너무 무거운지 꺾인 나뭇가지도 많았다.

오늘 꿈에 셔누가 나와서 이게 서운하고 저게 서운하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쫑알댔다.

최근에 나도 모르게 누구 서운하게 했나 싶어 신경쓴 적 있나?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의식이 셔누 얼굴로 발현돼서 조았다고 하네여^^ㅋㅋ

웬만하면 꿈 잘 안 꾸고 꿀잠 자기 때문에 기억나는 꿈에 유명인이 나오면 그 사람 생일로 로또 사는 버릇이 있는데요ㅎㅎ

오늘도 사 봤다ㅋㅋㅋ 당첨 부탁 dre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

제 역할을 1도 못 하던 요가 양말ㅋㅋㅋㅋㅋ

진짜로 밖에 나가면 생각이 전혀 안 나다가 운동하려고 옷 갈아입을 때만 아 맞다 양말ㅠㅠ! 외쳤다.

또 이만큼 해질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ㅎ

트리 부러져서 버린 후로 새 트리를 사지 않았다.

귀찮으니까 가성비로 가...... 다이소에서 리스 사서 장식들 다 떼어내고 1차 꾸밈.

장식을 철사로 감아 놓았을 줄 알았는데 그냥 접착제 마구잡이로 뿌려서 붙여 놓았더라고요? 

가격 생각하면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

집도 있고 밥그릇도 있어서 그래도 안심.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방울토마토입니당.

물 주다가 건드려서 떨어졌...ㅠㅠ 제일 큰 놈 너만 믿었는데ㅜ

풋내만 날 거 같아서 먹진 않았다ㅎ

며칠 전부터 고정픽.

우리팀 마니 뽑히세요.

마지막 달리기일 수도? 뛸 때만 잠깐 덥고 너무 춥더라고요......

올 9월부터 겨우 11번 뛰었으니 일주일에 한 번도 채 못 달린 셈이다ㅜ

운동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좀 아쉽긴 함.

가을 사진을 영원히 찍게 되,,,

곶감이랑 시래기랑 대추?😍

귀여워 죽겐네 정말!! 눈 꼭 감고 무슨 꿈 꾸고 있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