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왜 거기서 나와.
나 당황 고라니 당황ㅋㅋㅋ
완전 쫀득해서 맛있었던 이마트 붕어빵.
여기가 어디냐면 세라젬 카페ㅋㅋㅋㅋ
전 정부에서 보상금 줄 땐 감사합니다 굽신굽신이었는데
이젠 국고 관리 안 하냐 소리부터 함ㅎㅎㅎ
전 정부에선 아끼고 벌어들이고 쥐어짜서 주니까 감사했던 거고요
다알리아도 폈다!
색이랑 모양이 워낙 다양한 품종이라 어떤 꽃이 나올지 궁금했었다.
예뽀! 카모마일이랑도 잘 어울려~~
얼마 만에 산 로또인지, 사면 5천원은 되는 거 같다.
장난치지 말고 1등 얼른 주세요^^!
방울토마토 얼굴 내민 거 보세요 히히히
씨 빼낸 토마토가 젤리 방토인 줄 알았는데 별 방토였나 보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얼른 자라라.
모종째 사와서 심은 애플수박은 언제 열매 열리나.
첫 번쩨 꽃에서 나온 열매는 맛이 없다고 잘라줘야 한다고 해서 잘랐더니 금세 새로운 꽃이 주렁주렁.
오랜만에 보호소 가는 날. 날씨 좋고🤗
이뿐 애기덜 사랑해. 올 여름도 잘 버텨보자하
시골 가는 길에 이렇게 경치 좋은 카페가 있는 줄 몰랐다.
나중에 아빠랑 엄마도 데리고 가 봐야징.
택배 온 책들을 열어 보았다.
운명은 비닐 까기가 아까워 그냥 보관하기로 결정.
오 자두 많이 열렸네.
올해는 떨어지기 전에 수확해야지. 다 내 꺼
또라젬;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중독입니다 중독!
그리고 또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
12월 이후 두 번째 연습장 레슨
가을에 파쓰리 나가는 거 목표로 해 볼까 했더니 엄마가 더 불타올라서... 지금 가야 자리 많다고 휴일 6시부터 사람을 깨워대는데...
씻지도 못 하고 이만 닦고 나갔다. 엄마 앞에선 뭔 말을 못 혀
빵순이 아침으로 먹을 빵 사야조.
8시 오픈이라 뜻하지 않게 오픈런도 해 봄ㅋㅋㅋ
범죄도시2를 보고 나오며 엄마는 손석구가 좋다고 말했다.
나도 몰랐던 손석구를 엄마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다 안다고ㅋㅋㅋ 띠용
엄마 또또 더티 섹시에 스치듯 존재하는 소년미 좋아하네. 취향 소나무 여전해... 아빠랑 결혼 왜 했지...?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동석 근육이 너무 부럽다.
누가 시비 털면 한 대 치고 합의금 낸다 이런 깡다구로 살고 싶고든요.
합의금이나 받게 차라리 한 대 쳐라 마인드로 살고 있는, 어차피 타격 1도 못 줄 지금의 물주먹,,,ㅠ
갑자기 날씨 뭐임?
이 날씨에 깜깜한 데서 영화 보고 밥 먹고 그랬단 말ㅠㅠ? 아이고 억울하다 드라이브라도 해야 됨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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