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육개장.
?
언제 어디에 부딪쳤는지 전혀 모르겠다.
갑자기 욱씬욱씬 아파서 봤더니 이미ㅋㅋ
우왕 쌍란
미세, 초미세 보통 예보 보고 나갔는데 아무리 봐도 나쁨 아닌가 싶고.
기관지 살려^_ㅠ
아이고 얘들이 아직도 자네. 아랫물 애들은 벌써 일어나서 헤엄치고 있더라ㅋㅋㅋ
양말 선물이 유행인가요?
ㅋㅋㅋ아니오. 엄마 친구들이랑 간 식당 앞에 양말 트럭이 있어서 사주셨다고ㅋㅋㅋㅋ
무늬도 전래 하찮고 귀욥당.
급식소 맞겠지? 히히 기분 좋아져쓰
🐈❤️
12월에 공사 끝난다고 하지 않았나...?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곧 꽃 피니까 빠른 마무리 부탁 드립니다.
작년 가을 방울토마토가 무시무시하게 자란 나머지 플랜트박스 하나가 무게를 견디지 못 하고 부서졌다.
그래서 올해는 심지 말자는 엄마의 명령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디 심을 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ㅋㅋㅋㅋ 몇 개만 발아시켜 봤다.
한 줄은 빨강, 한 줄은 노랑, 한 줄은 흑방울토마토
저자가 싫지만 추천책이니까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당^^
문학 코너에서도 얇은 책 몇 권을 골라 보았다.
다 폈던데 왜 우리집 보라싸리만 소식이 없나 꽃 안 피는 거 아닌가 안절부절못하다가 드디어 꽃 살짝 나온 꽃망울 하나 발견.
꽃봉오리 다글다글 많이 달렸으니까 다 피겠지? 기대 중 히히
네메시아랑 블루벨도 샀다.
복또보; 보라색 꽃만 잔뜩 사네;
비누가 더 편해서 비누를 쓰느라 작년 가을에 개봉한 핸드워시를 여태 다 못 쓰고 있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집에 있던 똑같은 제품 하나를 친구에게 줘서 새로 다른 걸 샀더니 갑자기 빨리 소진하고 새 거 쓰고 싶어지네.
ㅋㅋㅋㅋㅋ 인간아
24시간 만에 이렇게 자람;
이제 콩나물처럼 금방 큰다 하지 말고 방토처럼 금방 큰다고 해야 됨;
달리기 참 좋다...!
대부분의 운동이 그렇긴 하지만 달릴 땐 특히 더
너 뭐 돼? 라는 질문에 나 뭐 돼!!!! 대답할 수 있을 것 만 같은 이상한 자신감이 뿜뿜 올라옴ㅋㅋㅋㅋ
간만 보지 말고 봄 빨리 와주라.
꽤나 내향형이지만 또 마냥 집순이는 아닌 관계로 혼자라도 떠돌아 댕겨야 하그든요.
추워서 고민만 하다 안 나가게 되는 상황 더이상은... 네이버... 기냥 박차고 나가고 시퍼요.
힝ㅠㅠ
삽화도 예쁘고 내용도 귀엽고. 벗 표지를 그렇게 만들지 말았어야 돼...
한글 문장과 영어 문장이 같이 표기되어 있는 아주 짧은 동화책인데 모르는 표현이 참 많았다ㅋㅋ
영어 헛배웠음요ㅋㅋㅋㅋㅋ
올리브유+발사믹식초+올리고당+후추후추로 존맛 샐러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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