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의 소도시 릴!
친구가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갔다.
프랑스의 수도는 Paris이고 제 2도시는 Lyon, 제 3도시가 Lille 이라는데...
정확하지는 않은 정보라 잘은 모르겠지만 ㅋㅋㅋ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음에도 한창 marche de noel이 열리고 있었다.

 

 정말 갖고 싶었던 귀여운 신발들.


얼어있던 강.

릴은... 친구네 집에 계속 눌러앉아있어서 많이 구경 못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였음.
파리랑 가까워서 그런지 몰라도 잘생긴 인간들이 조금 눈에 띄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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