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띠에 Berenachon
리옹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서 작은 선물을 사기 위해 들렀다.
초콜릿과 케이크를 사는 곳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나는 초콜릿만 살거니까 상점 안으로.
유명한 것 치고는 매장이 특별히 넓다거나 하진 않았다.
수많은 초콜릿들의 향연.
종류를 고르고 그램을 말하면 직원이 골라서 박스에 넣어준다.
보통 100g 당 8.9유로였다.
아, 전부 다 맛있겠다. 눈이 핑핑 돌아가는 광경 ㅎㅎ
리옹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서 작은 선물을 사기 위해 들렀다.
초콜릿과 케이크를 사는 곳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나는 초콜릿만 살거니까 상점 안으로.
유명한 것 치고는 매장이 특별히 넓다거나 하진 않았다.
수많은 초콜릿들의 향연.
종류를 고르고 그램을 말하면 직원이 골라서 박스에 넣어준다.
보통 100g 당 8.9유로였다.
아, 전부 다 맛있겠다. 눈이 핑핑 돌아가는 광경 ㅎㅎ
그리고 초콜릿을 사는 손님들을 위한 작은 선물!
계산하는 동안 꽤 많이 집어먹고 왔다. 맛있었다.
유명한 집이라서 역시 가격은 학생인 나에겐 부담스러웠다.
박스를 보면 한 500g은 사야 선물용인 것 같은데
250g이 24유로, 350g이 350유로.
250g이 많은 것 같지만, 박스크키로 따지면 가나초콜릿 5개 정도 들어갈 크기?
결국 350g을 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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